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婗갓난아이 예

婗 갓난아이 예

부품 女 · 兒

《설문해자》

婗,嫛婗也。从女兒聲。一曰婦人惡皃。

婗는 갓난아이(嫛婗)이다. 女를 따르고 兒가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부인의 언짢은 모양(婦人惡皃)이라 한다.

해설

婗(갓난아이 예)는 女(계집 녀)와 소리를 나타내는 兒(아이 아)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갓난아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嫛婗라 풀어, 嫛(갓난아이 예)와 두 글자가 합쳐 갓난아이를 이르는 한 낱말임을 보였습니다. 또 부인의 언짢은 모양이라는 뜻도 있다고 했는데,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뜻은 婗 한 글자만을 이르는 것이라 했습니다. 단옥재가 嫛 항목에서 든 《석명》에는 婗가 아이의 우는 소리라 했습니다.

지금 뜻

갓난아이. 낱말로는 예예(嫛婗) 말고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婗갓난아이 예女계집 녀兒아이 아

부품 풀이

女 (계집 녀)
「婦人也。象形。…」 부인이다. 모양을 본떴다. 婗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兒 (아이 아)
「孺子也。从儿,象小兒頭囟未合。」 어린아이이다. 儿을 따르고, 어린아이의 숫구멍이 아직 닫히지 않은 머리 모양을 본떴다. 婗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