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坿더할 부

坿 더할 부

부품 土 · 付

《설문해자》

坿,益也。从土付聲。

坿는 더하는 것(益)이다. 土를 따르고 付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坿(더할 부)는 뜻을 나타내는 土(흙 토)와 소리를 나타내는 付(줄 부)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흙을 더 쌓아 북돋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더하다, 붙이다. 지금은 대개 附로 써서 부가(附加) · 첨부(添附)라 합니다.

소전 짜임

坿더할 부土흙 토付줄 부

부품 풀이

土 (흙 토)
「地之吐生物者也。…」 땅이 만물을 토해 내는 것이다. 坿에서는 뜻 부분으로, 흙과 관계됨을 나타냅니다.
付 (줄 부)
「與也。从寸持物對人。」 주는 것이다. 손(寸)에 물건을 쥐고 사람을 마주한 것을 따른다. 坿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