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僮아이종 동

僮 아이종 동

부품 人 · 童

《설문해자》

僮,未冠也。从人童聲。

僮은 아직 관례를 치르지 않은 이(未冠)이다. 人을 따르고 童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僮(아이종 동)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童(아이 동)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아직 관례(冠禮)를 치르지 않은 사람, 곧 아이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아이종, 심부름하는 아이. 가동(家僮, 집안의 아이종) · 동복(僮僕)처럼 옛 글에서 쓰입니다. 아이에서 아이종으로 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僮아이종 동人사람 인童아이 동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僮에서는 사람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童 (아이 동)
「男有辠曰奴,奴曰童,女曰妾。从䇂,重省聲。」 죄 있는 남자를 奴라 하고, 奴를 童이라 하며, 여자는 妾이라 한다. 䇂을 따르고 重의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僮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