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侗지각없을 동

侗 지각없을 동

부품 人 · 同

《설문해자》

侗,大皃。从人同聲。《詩》曰:“神罔時侗。”

侗은 큰 모양(大皃)이다. 人을 따르고 同이 소리를 나타낸다. 《시경》에 "신령이 이에 서러워하지 않는다"라 하였다.

해설

侗(지각없을 동)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同(한가지 동)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큰 모양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지각없다, 어리숙하다. 낱말로는 드물고, 옛 글에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사람을 이를 때 만납니다.

소전 짜임

侗지각없을 동人사람 인同한가지 동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주문이다. 팔과 다리의 모양을 본떴다. 侗에서는 사람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同 (한가지 동)
「合會也。从从口。」 모여 합함이다. 과 口를 따른다. 侗에서는 소리 부분이고, 단옥재는 크다는 뜻도 가깝다고 했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