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侏난쟁이 주

侏 난쟁이 주

부품 人 · 朱

해설

侏(난쟁이 주)는 사람을 뜻하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朱(붉을 주)를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譸(속일 주)를 풀면서, 속인다는 뜻의 譸張을 《시경》은 侜張, 다른 책은 侏張 · 輈張으로 적는데, 모두 본래 정해진 글자 없이 첫소리가 같은 두 글자로 모양을 그린 말이라 했습니다. 키가 작은 사람이라는 지금 뜻이 어디서 왔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난쟁이, 키가 작다. 주유(侏儒, 난쟁이)의 侏입니다.

소전 짜임

侏난쟁이 주人사람 인朱붉을 주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 하늘과 땅 사이에서 가장 귀한 것이다. 侏에서는 사람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朱 (붉을 주)
「赤心木。松柏屬。…」 속이 붉은 나무이다. 소나무 · 측백나무의 무리이다. 侏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