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䢉농사 농

䢉 농사 농

부품 䢅 · 囟

《설문해자》

䢉,耕也。从䢅囟聲。

䢉은 밭을 가는 것(耕)이다. 䢅을 따르고 囟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䢉(농사 농)은 農(농사 농)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새벽을 뜻하는 䢅(새벽 신)과 소리를 나타내는 囟(정수리 신)을 합친 꼴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林(수풀 림)을 더한 꼴을 주문(籒文, 주나라 때 글씨체)으로, 辳 등을 옛 글자 꼴(고문, 古文)로 함께 실었습니다. 본뜻은 밭을 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백성이 날이 밝으면 움직이고 어두우면 쉬므로 䢅을 따랐다고 하고, 소리 부분 囟은 밝다는 뜻의 囱(창 창)을 잘못 쓴 것이라 보았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農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농사, 농사짓다. 지금은 農으로 써서 농사(農事) · 농부(農夫)라 하고, 䢉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農으로 씀

農농사 농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