㑷(모습 태)는 態(모습 태)의 다른 꼴입니다(혹체, 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짜임). 《설문해자》 표제는 態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그 아래에 心(마음 심) 대신 人(사람 인)을 따른 이 꼴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態를 마음에 품은 뜻이 겉으로 드러난 모양이라 풀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態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모습, 몸가짐. 지금은 態로 써서 태도(態度) · 상태(狀態)라 하고, 㑷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