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106칙 [368]
임제의 방과 할
頌古 第一百〇六則 棒喝
이 칙의 풀이 2
① 임제의 ‘방할(棒喝)’. 몽둥이와 고함으로 학인의 알음알이를 단번에 끊는 임제가풍의 상징이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46어록본 원문: 臨濟出世後,唯以棒喝示徒,凡見僧入門便喝。萬里青霄絕點塵,一聲霹靂震乾坤。茫茫宇宙人無數,幾個如今有腦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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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
번역
만 리 푸른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데
벼락 한 소리가 천지를 뒤흔드네
아득한 우주에 사람은 셀 수 없으나
지금 몇이나 정수리(腦門)를 지녔는가.
풀이 3
② 有腦門 유뇌문정수리(급소)를 지녔는가 — 그 벼락 같은 할을 받아 낼 사람이 드묾을 뜻한다.
교감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塵’ ↔ 광록本 ‘雲’ / 이체·통용 — 個/箇
교감 · 靂저본 글자: 頌 「靂」 — 저본 글자 [靂-秝+林](U+2E9B7, CBETA CB15439, 靂의 이체)는 웹 글꼴에 없어 정자로 실음(CBETA 정규자; X69n1352 p0328a10). ‘一聲霹靂’(벼락). 어록本(頌古 46)도 「靂」.
이 편의 낱말 2
이 칙의 풀이 2건
① 임제의 ‘방할(棒喝)’. 몽둥이와 고함으로 학인의 알음알이를 단번에 끊는 임제가풍의 상징이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46어록본 원문: 臨濟出世後,唯以棒喝示徒,凡見僧入門便喝。萬里青霄絕點塵,一聲霹靂震乾坤。茫茫宇宙人無數,幾個如今有腦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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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