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31칙 [293]
능엄경 — 내가 보지 않을 때
頌古 第三十一則 吾不見時
이 칙의 풀이 2
① 『수능엄경』 권2에서 견성(見性)의 참됨을 밝히는 논변. ‘보는 성품’은 사물도 아니고 남도 아니어서 곧 자기 자신임을 드러낸다. 『벽암록』 제94칙·『종용록』 제88칙의 본칙이기도 하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5어록본 원문: 楞嚴經:佛告阿難:吾不見時,何不見吾不見之處?若見不見,自然非彼不見之相。若不見吾不見之地,自然非物,云何非汝?堂前露柱久懷胎,生下孩兒頗俊哉。未解語言先作賦,一操直取狀元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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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則
한문楞嚴經云:吾不見時,何不見吾不見之處?若見不見,自然非彼不見之相。若不見吾不見之地,自然非物,云何非汝?
번역『능엄경』의 말이다. “내가 보지 않을 때, 너는 어째서 내가 보지 않는 그 자리를 보지 못하는가? 만약 그 보지 않음을 본다면, 그것은 저절로 ‘보지 않는 모습’이 아니다. 만약 내가 보지 않는 그 자리를 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저절로 사물이 아니다. 그러니 어찌 너 자신이 아니겠는가?”
쉽게 읽기『능엄경』에서 말했다. “내가 보지 않을 때, 너는 어째서 내가 보지 않는 그 자리를 보지 못하느냐? 만일 보지 않는 그것을 본다면, 그것은 저절로 ‘보지 않는 모습’이 아니다. 만일 내가 보지 않는 그 자리를 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저절로 바깥 물건이 아니다. 그러니 어찌 너 자신이 아니겠느냐?”
이 편의 낱말 2
이 칙의 풀이 2건
① 『수능엄경』 권2에서 견성(見性)의 참됨을 밝히는 논변. ‘보는 성품’은 사물도 아니고 남도 아니어서 곧 자기 자신임을 드러낸다. 『벽암록』 제94칙·『종용록』 제88칙의 본칙이기도 하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5어록본 원문: 楞嚴經:佛告阿難:吾不見時,何不見吾不見之處?若見不見,自然非彼不見之相。若不見吾不見之地,自然非物,云何非汝?堂前露柱久懷胎,生下孩兒頗俊哉。未解語言先作賦,一操直取狀元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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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