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어록 · 卷下 頌古 101
자명과 지 화상 — 향을 사르다
頌古 第一百〇一則 慈明燒香
이 칙의 풀이 2
① 慈明楚圓 자명초원慈明楚圓(자명 석상초원): 향을 그냥 화로에 넣어 사른 지 화상을, 자명이 짐짓 ‘어리숙하다’고 폄하듯 인가한 기연.
이판 · 광록 卷四 359광록본 원문: 慈明在眾中時,到芝和尚寮中,芝坐間開合子,取香在手中,欲燒次,慈明問云:作麼生燒?芝便放爐中燒。慈明云:齖郎當漢又恁麼去也。千人萬人行一路,幾箇移身不移步?對面拈香爐上燒,齖郎當漢又恁去。
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이체·통용 — 個/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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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則
한문慈明圓禪師在眾中時,到芝和尚寮中。芝坐間,開盒子取香在手中,欲燒次,師問曰:作麼生燒?芝便放爐中燒。師曰:齖郎當漢又恁麼去也。
번역자명초원(慈明楚圓) 선사가 아직 대중 속에 있을 때, 지(芝) 화상의 방에 들렀다. 지 화상이 앉아 있다가 향합을 열어 향을 손에 집고 막 사르려 했다. 자명이 물었다. “어떻게 사릅니까?” 지 화상이 곧 화로에 넣어 살랐다. 자명이 말했다. “이 얼뜨기(齖郎當漢)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풀이 1
② 齖郎當 아랑당이가 어긋나 야무지지 못한 모양. ‘얼뜨기·어리숙한 이’를 뜻하는 속어.
이 편의 낱말 1
- 慈明楚圓 자명초원
송나라 임제종의 선승(986~1039)으로, 석상초원(石霜楚圓)이라고도 한다. 분양선소(汾陽善昭)의 법을 이었고, 그 문하에서 양기방회(楊岐方會)와 황룡혜남(黃龍慧南)이 나와 임제종의 두 갈래를 이루었다.
이 칙의 풀이 2건
① 慈明楚圓 자명초원慈明楚圓(자명 석상초원): 향을 그냥 화로에 넣어 사른 지 화상을, 자명이 짐짓 ‘어리숙하다’고 폄하듯 인가한 기연.
이판 · 광록 卷四 359광록본 원문: 慈明在眾中時,到芝和尚寮中,芝坐間開合子,取香在手中,欲燒次,慈明問云:作麼生燒?芝便放爐中燒。慈明云:齖郎當漢又恁麼去也。千人萬人行一路,幾箇移身不移步?對面拈香爐上燒,齖郎當漢又恁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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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語錄』. 門人 處凝 等編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