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慈明楚圓
자명초원
풀이
송나라 임제종의 선승(986~1039)으로, 석상초원(石霜楚圓)이라고도 한다. 분양선소(汾陽善昭)의 법을 이었고, 그 문하에서 양기방회(楊岐方會)와 황룡혜남(黃龍慧南)이 나와 임제종의 두 갈래를 이루었다.
학술 풀이
石霜楚圓(986~1039; DILA A001439), 號 慈明. 全州 李氏. 22세에 湘山 隱靜寺에서 출가하고 汾陽善昭의 法嗣가 되었다(『五燈會元』 권12 '潭州石霜楚圓慈明禪師', X80n1565). 潭州 石霜山에 머물러 '石霜'으로도 불린다. 寶元 2년(1039) 정월 示寂, 壽 54. 法嗣에 楊岐方會·黃龍慧南·翠巖可真 등이 있어 臨濟宗 楊岐·黃龍 두 派가 그 문하에서 나왔다. 唐代의 石霜慶諸(807~888)와는 다른 사람.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백운수단 어록 4편
백운수단 광록 5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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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1439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汾陽善昭 분양선소 — 분양선소(汾陽善昭)(946~1023), 수산성념(首山省念) 법사(臨濟宗). 자명(慈明)의 스승. '수조(修造)는 절로 사람이 있으니 불법(佛法)의 주인이 되라'고 부촉하였다.
- 石霜慶諸 석상경제 — 당나라 선승(807~888)으로, 도오원지(道吾圓智)의 법을 이었다. 담주(潭州) 석상산에 20년 머무는 동안 대중이 눕지 않고 앉은 채 지내 '고목중(枯木衆)'이라 불렸다. '쉬고 또 쉬라(休去歇去)'로 시작하는 이른바 석상칠거가 전한다. 송나라의 석상초원, 곧…
- 楊岐方會 양기방회 — 송나라 임제종의 선승(992~1049)이다. 자명초원(慈明楚圓)의 법을 잇고 원주(袁州) 양기산에서 법을 폈다. 그 법맥을 양기파라 부르며, 백운수단(白雲守端)·오조법연을 거쳐 원오극근에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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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龍慧南 황룡혜남 — 황룡혜남(黃龍慧南, 1002~1069)이다. 송나라 임제종의 선승으로 자명(慈明) 스님의 법을 이었다. 처음에는 운문종 늑담회징의 문하에서 이름을 얻었으나, 자명을 만나 크게 깨쳤다. 뒤에 황룡산에 머물며 '황룡파'라는 한 갈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