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95칙 [357]
위산 — 물소가 되리라
頌古 第九十五則 溈山水牯牛
이 칙의 풀이 2
① 溈山靈祐(위산영우, 771~853)백장의 법제자, 위앙종(溈仰宗)의 개조.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31어록본 원문: 溈山祐禪師示眾曰:老僧百年後,向山下作一頭水牯牛,左脇書五字曰:溈山僧某甲。若喚作溈山僧,又是水牯牛;喚作水牯牛,又是溈山僧。喚作什麼即得?不道溈山不道牛,灼然何處辯蹤繇?絲毫差却來時路,萬劫無繇得出頭。
頌 글자 차이 5곳 — 교감 보기
어록 卷下 頌古 31 보기 →
頌 글자 차이 5곳 — 교감 보기
어록 卷下 頌古 31 보기 →
本則
한문溈山示眾云:老僧遷化後,往山下檀越家作一頭水牯牛,左脇下書一行字:溈山僧某甲。正當恁麼時,喚作溈山僧即是?喚作水牯牛即是?
번역위산(溈山)이 대중에게 말했다. “노승은 세상을 떠난 뒤에 산 아래 시주 집에 가서 물소(水牯牛) 한 마리가 되겠다. 왼쪽 옆구리 아래에는 ‘위산 승 아무개(溈山僧某甲)’라는 한 줄 글자를 쓰겠다. 바로 그때, ‘위산 승’이라 불러야 옳겠느냐, ‘물소’라 불러야 옳겠느냐?”
풀이 1
② 水牯牛 수고우水牯牛(수고우): 이름표(‘위산 승’)를 단 물소라는 설정으로, 명칭과 본체의 이분을 무너뜨린다.
頌
번역
위산이라 하지도 소라 하지도 않으니
분명하다, 어디서 그 자취를 가려내랴
올 때의 길을 털끝만큼이라도 어긋나면
만겁토록 머리 내밀 길이 없으리.
쉽게 읽기
위산이라고도 소라고도 하지 않으니
분명 어디에서 그 자취를 가려내랴
올 때의 길을 털끝만큼만 어긋나도
만겁 동안 머리 내밀 길이 없으리.
풀이 1
교감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灼’ ↔ 광록本 ‘酌’; 어록本 ‘繇’ ↔ 광록本 ‘由’; 어록本 ‘差’ ↔ 광록本 ‘蹉’; 어록本 ‘繇’ ↔ 광록本 ‘由’ / 이체·통용 — 辯/辨
이 편의 낱말 2
이 칙의 풀이 2건
① 溈山靈祐(위산영우, 771~853)백장의 법제자, 위앙종(溈仰宗)의 개조.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31어록본 원문: 溈山祐禪師示眾曰:老僧百年後,向山下作一頭水牯牛,左脇書五字曰:溈山僧某甲。若喚作溈山僧,又是水牯牛;喚作水牯牛,又是溈山僧。喚作什麼即得?不道溈山不道牛,灼然何處辯蹤繇?絲毫差却來時路,萬劫無繇得出頭。
頌 글자 차이 5곳 — 교감 보기
어록 卷下 頌古 31 보기 →
頌 글자 차이 5곳 — 교감 보기
어록 卷下 頌古 31 보기 →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