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溈山靈祐
위산영우
풀이
위산영우(溈山靈祐, 771~853)이다. 당나라의 선승으로 백장(百丈) 스님의 법을 이었다. 담주(潭州) 위산에 머물며 제자 앙산(仰山)과 함께 위앙종을 열었다. 시호는 대원(大圓) 선사이다.
학술 풀이
溈山靈祐(771~853). 福州 長谿 趙氏. 百丈懷海의 法嗣로 潭州 大溈山에서 교화했고, 제자 仰山慧寂과 함께 五家의 溈仰宗을 이루었다. 大中 7년(853) 正月 示寂, '壽八十三', 諡 大圓禪師(『景德傳燈錄』 권9; DILA A001984). 「溈山大圓禪師警策」(『緇門警訓』 권1, T48, no. 2023)과 어록이 전한다.
실린 곳
원오심요 4편
백운수단 어록 3편
백운수단 광록 3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 百丈懷海 백장회해인물
백장회해(百丈懷海, 720~814)이다. 당나라의 선승으로 마조(馬祖) 스님의 법을 이었다. 홍주 백장산에 선원을 열고 선원의 규범인 청규(淸規)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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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1984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大隋法真 대수법진 — 당말·오대의 선승(834~919)으로 복주(福州) 장경대안(長慶大安)의 법을 이었다. 젊어서 위산(溈山) 회하에서 고되게 수행하였다. 촉(蜀) 익주(益州) 대수산(大隋山)에 머물러 '대수'라 불린다. 공안 '대수겁화(大隋劫火)'(『벽암록(碧巖錄)』 29칙)로…
- 得坐披衣 득좌피의 — 자리를 얻고 옷을 입는다는 말로, 깨달음에 들어 제 자리를 얻었음을 이른다. 앙산(仰山)이 한 스님에게 '자리를 얻어 옷을 입었으니 이제부터 스스로 살펴라(向後自看)'고 한 말로 널리 쓰였다.
- 靈雲見桃花 영운견도화 — 영운지근(靈雲志勤)이 복사꽃을 보고 깨친 일이다. 위산(溈山)에 있을 때 꽃을 보고 깨달아, '삼십 년 칼을 찾던 나그네가 복사꽃 한 번 본 뒤로 다시는 의심하지 않는다'는 뜻의 게송을 지었다. 위산이 그 깨침을 인정했다.
- 靈雲志勤 영운지근 — 영운지근(靈雲志勤)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복주(福州) 장계(長溪) 사람이다. 위산(溈山) 회하에서 복사꽃을 보고 깨쳐 '삼십 년 동안 칼을 찾던 나그네'로 시작하는 게송을 지었고, 위산이 그 깨침을 인정하였다. 복주 영운(靈雲)에 머물러 '영운'이라 불린다.
- 百丈懷海 백장회해 — 백장회해(百丈懷海, 720~814)이다. 당나라의 선승으로 마조(馬祖) 스님의 법을 이었다. 홍주 백장산에 선원을 열고 선원의 규범인 청규(淸規)를 처음 세웠다.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말로 이름났다. 제자로 황벽(黃檗)과 위산(溈山)이 있다.
- 水牯牛 수고우
- 仰山慧寂 앙산혜적 — 앙산혜적(仰山慧寂, 807~883)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위산(溈山)의 법을 이었다. 스승과 함께 위앙종(溈仰宗)을 이루었다. 원주(袁州) 앙산에 머물러 앙산이라 불린다.
- 王敬常侍 왕경상시 — 왕경초 상시(王敬初常侍)이다. 상시는 벼슬 이름이다. 당나라 양주(襄州)의 관리로, 위산(溈山)의 법을 이은 재가 제자이다.
- 陰界 음계 — 오음(五陰)과 십팔계(十八界)를 줄인 말로, 몸과 마음과 그 모든 경계를 뜻한다. 선에서는 여기에 갇힘을 '음계에 떨어진다', 벗어남을 '음계를 나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