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仰山慧寂
앙산혜적
풀이
앙산혜적(仰山慧寂, 807~883)이다. 당나라 선승으로 위산(溈山)의 법을 이었다. 스승과 함께 위앙종(溈仰宗)을 이루었다. 원주(袁州) 앙산에 머물러 앙산이라 불린다.
학술 풀이
仰山慧寂(807~883, DILA A009491; 中和 3년 2월 入滅). 俗姓 葉. 耽源應真을 거쳐 溈山靈祐의 印可를 받고 15년을 시봉한 뒤 袁州 大仰山에서 교화하여 溈山과 함께 溈仰宗의 祖가 되었다. 『景德傳燈錄』 권11 溈山 法嗣 목록 첫머리에 '袁州仰山慧寂禪師'로 올라 있다(T51n2076_p0281b16 앞).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백운수단 어록 2편
백운수단 광록 4편
오조법연 어록 2편
관련 항목
- 溈山靈祐 위산영우인물
위산영우(溈山靈祐, 771~853)이다. 당나라의 선승으로 백장(百丈) 스님의 법을 이었다. 담주(潭州) 위산에 머물며 제자 앙산(仰山)과 함께 위앙종을…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9491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古堤無佛性 고제무불성 — 고제화상(古堤和尚)이 오는 승려를 보면 곧 '물러서라, 물러서라, 너에게는 불성이 없다'고 한 기연이다. 뒤에 오직 앙산혜적(仰山慧寂)만이 그 참뜻을 알았다고 한다. '무불성(無佛性)'은 조주구자(趙州狗子) 이래 집착을 깨는 상투어이다.
- 得坐披衣 득좌피의 — 자리를 얻고 옷을 입는다는 말로, 깨달음에 들어 제 자리를 얻었음을 이른다. 앙산(仰山)이 한 스님에게 '자리를 얻어 옷을 입었으니 이제부터 스스로 살펴라(向後自看)'고 한 말로 널리 쓰였다.
- 陰界 음계 — 오음(五陰)과 십팔계(十八界)를 줄인 말로, 몸과 마음과 그 모든 경계를 뜻한다. 선에서는 여기에 갇힘을 '음계에 떨어진다', 벗어남을 '음계를 나온다'고 한다.
- 一聞千悟 일문천오 — 한 번 듣고 천 가지를 깨친다는 말이다. 타고난 그릇이 크고 지혜가 날카로운 사람은 한마디만 듣고도 단번에 다 깨친다는 뜻으로 쓴다.
- 祖師禪 조사선
- 耽源應真 탐원응진
- 溈山靈祐 위산영우 — 위산영우(溈山靈祐, 771~853)이다. 당나라의 선승으로 백장(百丈) 스님의 법을 이었다. 담주(潭州) 위산에 머물며 제자 앙산(仰山)과 함께 위앙종을 열었다. 시호는 대원(大圓) 선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