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𧮫입천장 갹
𧮫 입천장 갹
《설문해자》
,口上阿也。从口,上象其理。凡之屬皆从。
은 입 위의 굽은 곳(口上阿)이다. 口를 따르고, 위는 그 결(理)을 본떴다. 에 딸린 글자는 모두 을 따른다.
해설
(입천장 갹)은 입(口, 입 구) 위에 입천장의 결을 그려 넣은 글자입니다.
본뜻은 입 위의 굽은 곳, 곧 입천장입니다.
- 풀이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시경》 대아의 구절과 그 주석을 들어, 입 위의 굽은 곳은 입술 위의 살이 입을 따라 굽어 말린 것이라 했습니다.
- 위와 아래 — 단옥재는 입 위와 아래를 나누어 이름 붙인 책도 있으나 《시경》 주석과 허신(許愼)은 모두 뭉뚱그려 말했으며, 허신은 위를 들어 아래까지 아울렀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입천장.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글자이고, 입천장은 구개(口蓋)처럼 다른 글자로 적습니다.
소전 짜임
𧮫입천장 갹口입 구
부품 풀이
- 口 (입 구)
-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곳이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아래의 입이고, 그 위에 입천장의 결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