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𡎐심을 예

𡎐 심을 예

부품 坴 · 丮

《설문해자》

,種也。从坴、丮。持亟種之。《書》曰:“我黍稷。”

는 심는 것(種)이다. 坴과 丮을 따른다. 붙잡고 서둘러 심는 것이다. 《書》에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다(我黍稷)」라 하였다.

해설

(심을 예)는 埶(심을 예)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坴(흙덩이 륙)과 丮(잡을 극)을 좌우로 나란히 놓아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 흙덩이를 손으로 붙잡은 모양이며, 본뜻은 붙잡고 서둘러 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글자를 埶 꼴로 옮겨 적으면서, 나무를 심는다는 뜻의 蓺와 재주를 이르는 藝, 형세를 이르는 勢가 모두 옛날에는 이 글자로 쓰였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위아래로 쌓은 꼴 埶로 적으며, 뜻과 짜임 이야기는 埶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심다. 홀로 쓰이는 낱말은 없고, 여기서 갈라진 藝 · 勢로 예술(藝術) · 세력(勢力)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