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𠛰다를 별

𠛰 다를 별

부품 冎 · 刀

《설문해자》

,分解也。从冎从刀。

은 나누어 가르는 것(分解)이다. 冎와 刀를 따른다.

해설

(다를 별)은 別(다를 별)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살을 발라낸 뼈를 본뜬 冎(뼈 발라낼 과)와 가르는 도구인 刀(칼 도)를 합친 꼴이고, 지금은 別로 씁니다. 본뜻은 갈라 나누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분별(分別)과 이별(離別)이 모두 이 뜻이라 하고, 세속에서 八부의 다른 글자를 別의 옛 글자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別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나누다, 다르다. 지금은 別로 써서 구별(區別) · 이별(離別)이라 하고, 꼴은 《설문해자》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別로 씀

別다를 별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