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龕감실 감

龕 감실 감

부품 龍 · 合

《설문해자》

龕,龍皃。从龍合聲。

龕은 용의 모양(龍皃)이다. 龍을 따르고 合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龕(감실 감)은 뜻을 나타내는 龍(용 룡)과 소리를 나타내는 合(합할 합)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용의 모양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불상이나 위패를 모셔 두는 작은 방 · 장인 감실(龕室), 그리고 이기다. 불감(佛龕) · 감실(龕室)의 龕입니다. 본뜻 '용의 모양'에서 감실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불교에서

불상을 모셔 두는 작은 감실이나, 석굴의 벽을 파서 불상을 앉힌 자리를 불감(佛龕)이라 합니다.

선종(禪宗)에서는 스님의 시신을 모시는 관을 龕이라 하여, 시신을 관에 모시는 것을 입감(入龕), 관을 옮겨 내가는 것을 기감(起龕)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龍 (용 룡)
「鱗蟲之長。…」 비늘 있는 동물의 우두머리이다. 龕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合 (합할 합)
「合口也。从亼从口。」 입을 다무는 것이다. 亼과 口를 따른다. 龕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