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黄누를 황

黄 누를 황

상형

《설문해자》

黃,地之色也。从田从炗,炗亦聲。炗,古文光。凡黃之屬皆从黃。

黃은 땅의 빛깔이다. 田과 炗을 따르고, 炗은 소리도 나타낸다. 炗은 古文의 光이다. 黃에 딸린 글자는 모두 黃을 따른다.

해설

黄(누를 황)은 黃(누를 황)을 조금 달리 쓴 꼴(이체, 異體 — 같은 글자의 다른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黄이 표제로 없고 黃으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黃을 땅의 빛깔이라 풀고, 田(밭 전)과 炗(빛 광)을 따르며 炗이 소리도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는 《주역》의 말을 들고, 흙빛이 누르므로 田을 따랐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黃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누르다, 노란빛. 黃과 같은 글자로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 꼴을 씁니다. 황금(黃金) · 황토(黃土)의 황입니다.

소전 짜임

黄누를 황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黃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