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鬭싸움 투

鬭 싸움 투

부품 鬥 · 𣂪

《설문해자》

鬭,遇也。从鬥聲。

鬭는 마주치는 것(遇)이다. 鬥를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鬭(싸움 투)는 鬪(싸움 투)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뜻을 나타내는 鬥(싸울 투)와 소리를 나타내는 (깎을 착)을 합친 글자입니다(이체). 본뜻은 서로 마주쳐 맞닿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옛날에는 맞닿는 일에 鬭, 다투는 일에 鬥를 썼는데, 세속에서 鬭를 다툼의 뜻으로 쓰면서 鬥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鬪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싸우다, 다투다. 지금은 鬪로 써서 전투(戰鬪) · 투쟁(鬪爭)의 鬪입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