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鬥 · 𣂪
鬭,遇也。从鬥聲。
鬭는 마주치는 것(遇)이다. 鬥를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鬭(싸움 투)는 鬪(싸움 투)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뜻을 나타내는 鬥(싸울 투)와 소리를 나타내는 (깎을 착)을 합친 글자입니다(이체). 본뜻은 서로 마주쳐 맞닿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옛날에는 맞닿는 일에 鬭, 다투는 일에 鬥를 썼는데, 세속에서 鬭를 다툼의 뜻으로 쓰면서 鬥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鬪를 보면 됩니다.
싸우다, 다투다. 지금은 鬪로 써서 전투(戰鬪) · 투쟁(鬪爭)의 鬪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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