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靖편안할 정

靖 편안할 정

부품 立 · 青

《설문해자》

靖,立竫也。从立青聲。一曰細皃。

靖은 서 있는 모습이 고요한 것(立竫)이다. 立을 따르고 青이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가늘고 작은 모양(細皃)이라 한다.

해설

靖(편안할 정)은 뜻을 나타내는 立(설 립)과 소리를 나타내는 青(푸를 청)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서 있는 모습이 편안하고 고요한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서서 고요한 것이라 하고, 일설로 가늘고 작은 모양이라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편안하다, 다스려 안정시키다. 정국(靖國) · 정난(靖難)의 靖입니다.

소전 짜임

靖편안할 정立설 립青푸를 청

부품 풀이

立 (설 립)
「住也。从大立一之上。…」 머물러 서는 것이다. 大가 一 위에 선 꼴을 따른다. 靖에서는 서 있다는 뜻 부분입니다.
青 (푸를 청)
「東方色也。木生火,从生、丹。…」 동방의 빛깔이다. 나무가 불을 낳으니 生과 丹을 따른다. 靖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