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遦익숙할 관

遦 익숙할 관

부품 辵 · 貫

《설문해자》

遦,習也。从辵貫聲。

遦은 익히는 것(習)이다. 辵을 따르고 貫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遦(익숙할 관)은 慣(익숙할 관)의 뜻으로 《설문해자》에 실린 글자로, 뜻을 나타내는 辵(쉬엄쉬엄 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貫(꿸 관)을 합친 글자입니다(이체). 본뜻은 익히는 것, 곧 되풀이하여 버릇이 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손을 따른 摜(익숙할 관)과 소리와 뜻이 같다고 하고, 옛 글에서는 貫이나 串(꿸 관)을 빌려 쓰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慣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익숙하다, 버릇이 되다. 지금은 慣으로 쓰며, 습관(習慣) · 관례(慣例)의 慣입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