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迦부처이름 가

迦 부처이름 가

부품 辵 · 加

해설

迦(부처이름 가)는 《설문해자》에 없는 뒤에 생긴 글자로, 뜻을 나타내는 辵(쉬엄쉬엄 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加(더할 가)를 합친 글자입니다. 이 글자의 본뜻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인도 말의 소리를 옮기는 글자로, 거의 그런 낱말에만 쓰입니다. 석가(釋迦) · 가섭(迦葉)의 迦입니다. 본뜻에서 이 쓰임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 계통의 자료에 없습니다.

불교에서

불교에서는 인도 말의 소리를 옮기는 데 迦를 썼습니다. 붓다가 난 겨레 Śākya를 석가(釋迦)라 하여 석가모니(釋迦牟尼, Śākyamuni)라 부르고, 붓다의 제자 Kāśyapa를 가섭(迦葉)이라 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이 글자는 거의 이런 음역에만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辵 (쉬엄쉬엄 갈 착)
「乍行乍止也。从彳从止。…」 가다가 서다가 하는 것이다. 彳과 止를 따른다. 迦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加 (더할 가)
「語相增加也。从力从口。」 말을 서로 보태어 더하는 것이다. 力과 口를 따른다. 迦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