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註주낼 주

註 주낼 주

부품 言 · 主

해설

註(주낼 주)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은 글자입니다. 짜임은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主(주인 주)를 합친 꼴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注(부을 주)를 풀면서 이 글자를 이렇게 다루었습니다.

지금 뜻

주를 달다, 풀이하다. 주석(註釋) · 각주(脚註)의 註이고, 이 뜻으로는 注와 함께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从口䇂聲。」 곧바로 말하는 것을 言이라 하고, 따져 논하는 것을 語라 한다. 口를 따르고 䇂이 소리를 나타낸다. 註에서는 뜻 부분으로, 말과 글에 관한 일임을 나타냅니다.
主 (주인 주)
「鐙中火主也。…」 등잔 속의 불심지이다. 註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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