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襐꾸밀 상

襐 꾸밀 상

부품 衣 · 象

《설문해자》

襐,飾也。从衣象聲。

襐은 꾸밈(飾)이다. 衣를 따르고 象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襐(꾸밀 상)은 뜻을 나타내는 衣(옷 의)와 소리를 나타내는 象(코끼리 상)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몸을 꾸미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꾸밈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꾸미다, 꾸밈. 일상 낱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衣 (옷 의)
「依也。上曰衣,下曰裳。象覆二人之形。…」 의지함이다. 위에 입는 것을 衣, 아래에 입는 것을 裳이라 한다. 두 사람을 덮은 모양을 본떴다. 襐에서는 옷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象 (코끼리 상)
「長鼻牙,南越大獸,三秊一乳,象耳牙四足之形。…」 코와 엄니가 긴, 남월의 큰 짐승으로 세 해에 한 번 새끼를 낳는다. 귀 · 엄니 · 네 발의 모양을 본떴다. 襐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