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衾이불 금

衾 이불 금

부품 衣 · 今

《설문해자》

衾,大被。从衣今聲。

衾은 큰 이불(大被)이다. 衣를 따르고 今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衾(이불 금)은 뜻을 나타내는 衣(옷 의)와 소리를 나타내는 今(이제 금)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큰 이불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큰 이불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석명》이 衾을 广(집 엄)이라 하여, 아래가 넓어 집이 사람을 받아들이듯 사람을 덮는다고 한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뜻

이불. 이부자리를 이르는 금침(衾枕, 이불과 베개)의 衾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衣 (옷 의)
「依也。上曰衣,下曰裳。…」 몸이 기대는 것이다. 위에 입는 것을 衣, 아래에 입는 것을 裳이라 한다. 衾에서는 옷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今 (이제 금)
「是時也。…」 바로 이때다. 衾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