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薀쌓을 온

薀 쌓을 온

부품 艸 · 溫

《설문해자》

蕰,積也。从艸温聲。《春秋傳》曰:“蕰利生孽。”

蕰은 쌓는 것(積)이다. 艸를 따르고 温이 소리를 나타낸다. 《춘추전》에 "이익을 쌓으면 재앙이 생긴다(蕰利生孽)"고 하였다.

해설

薀(쌓을 온)은 蕰(쌓을 온)과 같은 글자로, 소리 부분 温을 溫(따뜻할 온)으로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蕰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쌓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글자를 薀 꼴로 적으면서, 《좌전》의 옛 주석도 쌓는 것으로 풀었으며 세속에서는 蘊(쌓을 온)으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蘊과 蕰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쌓다. 지금은 蘊으로 써서 온축(蘊蓄)이라 하고, 이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