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蒸찔 증

蒸 찔 증

부품 艸 · 烝

《설문해자》

蒸,折麻中榦也。从艸烝聲。

蒸은 껍질을 벗겨 낸 삼(麻)의 가운데 줄기(榦)이다. 艸를 따르고 烝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蒸(찔 증)은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烝(김 오를 증)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삼 껍질을 벗기고 남은 가운데 줄기입니다.

지금 뜻

찌다, 김으로 익히다. 증기(蒸氣) · 증발(蒸發) · 훈증(燻蒸)의 蒸입니다. 삼대라는 본뜻에서 '찌다'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艸 (풀 초)
「百芔也。从二屮。…」 온갖 풀이다. 屮 둘을 따른다. 蒸에서는 뜻 부분으로, 삼대입니다.
烝 (김 오를 증)
「火气上行也。从火丞聲。」 불기운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火를 따르고 丞이 소리를 나타낸다. 蒸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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