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臸이를 진

臸 이를 진

부품 至 · 至

《설문해자》

臸,到也。从二至。

臸은 다다름(到)이다. 至 둘을 따른다.

해설

臸(이를 진)은 至(이를 지) 둘을 나란히 놓아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다다르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이르다, 다다르다.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至 (이를 지)
「鳥飛从高下至地也。…」 새가 높은 데서 날아 내려와 땅에 이르는 것이다. 臸에서는 둘이 겹쳐 이른다는 뜻을 이룹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