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晋진나라 진

晋 진나라 진

상형

《설문해자》

晉,進也。日出萬物進。从日从臸。《易》曰:“明出地上,㬜。”

晉은 나아가는 것(進)이다. 해가 뜨면 만물이 나아간다. 日과 臸을 따른다. 《역》에 「밝음이 땅 위로 나오는 것이 㬜이다」라고 하였다.

해설

晋(진나라 진)은 晉(나아갈 진)과 같은 글자로, 日(날 일) 위의 臸(이를 진)을 간략하게 쓴 다른 자형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晉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나아가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예서(隸書 — 한나라 때 쓴 글씨체)에서 晉 꼴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晉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나아가다; 중국 옛 나라 이름 진, 성씨. 진급(晉級)처럼 대개 晉으로 쓰며, 晋도 같은 뜻으로 씁니다.

소전 짜임

晋진나라 진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晉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