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肉 · 府
府,文書藏也。从广付聲。
府는 문서를 간직해 두는 곳(文書藏)이다. 广을 따르고 付가 소리를 나타낸다.
腑(육부 부)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후대 글자이고, 본래 글자는 府(마을 부)입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은 府를 풀면서, 오장육부를 이르는 글자를 세속에서 肉(고기 육)을 붙여 腑로 쓰는데 옳지 않다고 했습니다. 府의 본뜻은 문서를 간직해 두는 곳입니다. 자세한 풀이는 府에 있습니다.
육부, 장부. 오장육부(五臟六腑) · 폐부(肺腑, 마음 깊은 곳)처럼 쓰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