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籃대바구니 람

籃 대바구니 람

부품 竹 · 監

《설문해자》

籃,大篝也。从竹監聲。

籃은 큰 배롱(大篝)이다. 竹을 따르고 監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籃(대바구니 람)은 뜻을 나타내는 竹(대 죽)과 소리를 나타내는 監(볼 감)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대오리로 엮은 큰 바구니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큰 배롱(불을 쬐거나 옷을 말리려고 엎어 두는 대바구니)이라 풀고, 그 아래에 옛 글자 꼴(고문, 古文) 하나를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대바구니, 바구니. 요람(搖籃, 아기를 눕혀 흔드는 바구니) · 화람(花籃, 꽃바구니)의 籃입니다.

소전 짜임

籃대바구니 람竹대 죽監볼 감

부품 풀이

竹 (대 죽)
「冬生艸也。象形。下垂者,箁箬也。…」 겨울에도 사는 풀이다. 모양을 본떴다. 아래로 드리운 것은 대껍질이다. 籃에서는 대나무라는 뜻 부분입니다.
監 (볼 감)
「臨下也。从臥,䘓省聲。」 아래를 내려다봄이다. 臥를 따르고 䘓을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籃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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