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筮점대 서

筮 점대 서

부품 竹 · 𢍮

《설문해자》

筮,《易》卦用蓍也。从竹从。,古文巫字。

筮는 《주역》의 괘를 얻는 데 시초(蓍)를 쓰는 것이다. 竹을 따르고 를 따른다. 는 巫의 옛 글자(古文)이다.

해설

筮(점대 서)는 竹(대 죽)과 巫(무당 무)의 옛 꼴 를 합쳐 뜻을 나타낸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본뜻은 시초(蓍草)의 줄기를 세어 《주역》의 괘를 얻는 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주역》의 괘를 얻는 데 시초를 쓰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점, 점대. 거북점과 시초점을 아울러 이르는 복서(卜筮)의 筮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竹 (대 죽)
「冬生艸也。象形。…」 겨울에도 사는 풀이다. 모양을 본떴다. 筮에서는 뜻 부분으로, 대로 만든 셈가지 같은 시초입니다.
(무당 무)
「古文巫字。」 巫의 옛 글자(古文)이다. 巫는 「祝也。女能事無形,以舞降神者也。…」 비는 사람이니, 보이지 않는 것을 섬겨 춤으로 신을 내리게 하는 여자이다. 筮에서는 뜻 부분으로, 점이 무당의 일에 가까움을 나타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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