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确굳을 확
确 굳을 확
《설문해자》
确,礊石也。从石角聲。
确은 단단한 돌(礊石)이다. 石을 따르고 角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确(굳을 확)은 確(굳을 확)의 본래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이체). 뜻을 나타내는 石(돌 석)과 소리를 나타내는 角(뿔 각)을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단단한 돌입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이)은 지금 세상에서 確으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确이 돌이 많아 메마른 땅을 이르는 埆과 같은 글자이고, 단단하다는 데서 뜻이 넓어졌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풀이는 確에 있습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確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