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痴어리석을 치

痴 어리석을 치

부품 疒 · 知

《설문해자》

癡,不慧也。从疒疑聲。

癡는 슬기롭지 못한 것(不慧)이다. 疒을 따르고 疑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痴(어리석을 치)는 癡(어리석을 치)의 속된 꼴(속자, 俗字 — 민간에서 흔히 쓰는 꼴)로, 소리 부분 疑(의심할 의) 자리에 知(알 지)를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가 癡로 실려 있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슬기롭지 못한 것이라 풀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癡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어리석다, 무엇에 홀린 듯 빠지다. 음치(音痴) · 백치(白痴) · 치매(痴呆)처럼 쓰고, 癡로도 씁니다.

소전 짜임

痴어리석을 치疒병들 녁知알 지

《설문해자》에는 癡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