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呆어리석을 매

呆 어리석을 매

부품 口 · 木

해설

呆(어리석을 매)는 口(입 구)와 木(나무 목)으로 이루어진 꼴의 글자로,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습니다. 두 부분이 저마다 맡은 구실은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감춘다는 뜻의 글자 宲를 풀면서 그 소리 부분을 呆로 적고, 呆는 保(지킬 보)의 옛 글자(고문, 古文)라 했습니다. 宲가 保와 소리가 같고 뜻이 가깝다고도 했으니, 옛 글에서 呆는 保와 같은 소리로 읽힌 꼴입니다. 어리석다는 지금 뜻이 어디서 왔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어리석다, 멍하다. 치매(癡呆 · 痴呆)의 呆입니다.

소전 짜임

呆어리석을 매口입 구木나무 목

부품 풀이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곳이다. 모양을 본떴다. 呆에서 이 부분이 맡은 구실은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从屮,下象其根。…」 뚫고 나오는 것이다. 땅을 뚫고 나와 자란다. 동방의 오행이다. 屮을 따르고, 아래는 그 뿌리를 본떴다. 呆에서 이 부분이 맡은 구실은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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