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猪돼지 저
猪 돼지 저
《설문해자》
豬,豕而三毛叢居者。从豕者聲。
豬는 돼지 가운데 털 셋이 한데 모여 나는 것(豕而三毛叢居者)이다. 豕를 따르고 者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猪(돼지 저)는 豬(돼지 저)의 속된 꼴(속자, 俗字 — 세간에서 쓰던 꼴)로, 豬의 豕(돼지 시) 자리에 짐승을 뜻하는 犭(개 견)을 둔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猪가 표제로 없고 豬로 실려 있으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털 셋이 한데 모여 나는 돼지라 풀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이 猪 꼴을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豬를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豬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