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猪돼지 저

猪 돼지 저

부품 犭 · 者

《설문해자》

豬,豕而三毛叢居者。从豕者聲。

豬는 돼지 가운데 털 셋이 한데 모여 나는 것(豕而三毛叢居者)이다. 豕를 따르고 者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猪(돼지 저)는 豬(돼지 저)의 속된 꼴(속자, 俗字 — 세간에서 쓰던 꼴)로, 豬의 豕(돼지 시) 자리에 짐승을 뜻하는 犭(개 견)을 둔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猪가 표제로 없고 豬로 실려 있으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털 셋이 한데 모여 나는 돼지라 풀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이 猪 꼴을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豬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돼지. 우리는 대개 이 꼴로 써서 저돌(猪突) · 저육(猪肉)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猪돼지 저犭개 견者놈 자

《설문해자》에는 豬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