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栴향나무 전

栴 향나무 전

부품 木 · 丹

해설

栴(향나무 전)은 《설문해자》에 없는 뒤 시대 글자입니다. 木(나무 목)과 丹(붉을 단)으로 이루어진 꼴인데, 丹은 《설문해자》에서 깃발을 뜻하는 旃(기 전)의 소리 부분으로도 쓰였으므로 여기서도 소리 부분으로 보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글자의 본뜻과 내력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향나무. 향나무 이름 전단(栴檀)과 전단향(栴檀香)에 쓰입니다.

불교에서

산스크리트어 candana를 소리로 옮긴 栴檀(전단)의 첫 글자입니다. 栴檀은 향나무를 가리키며, 경전에서 그 향을 전단향(栴檀香)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栴향나무 전木나무 목丹붉을 단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从屮,下象其根。…」 뚫고 나오는 것(冒)이다. 땅을 뚫고 자란다. 栴에서는 뜻 부분으로, 나무임을 나타냅니다.
丹 (붉을 단)
「巴越之赤石也。象采丹井,一象丹形。…」 파(巴) · 월(越) 땅의 붉은 돌이다. 단사를 캐는 우물을 본떴고, 가운데 一은 단사의 모양이다. 栴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