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栖깃들일 서

栖 깃들일 서

부품 木 · 西

《설문해자》

西,鳥在巢上。象形。日在西方而鳥棲,故因以爲東西之西。凡西之屬皆从西。

西는 새가 둥지 위에 있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해가 서쪽에 있으면 새가 깃드니(棲), 그래서 이를 빌려 동서(東西)의 西로 삼았다. 西에 딸린 글자는 모두 西를 따른다.

해설

栖(깃들일 서)는 棲(깃들일 서)와 같은 글자이며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씁니다. 소리 부분 妻(아내 처) 대신 西(서녘 서)를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栖가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棲가 표제 西의 다른 꼴(혹체, 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꼴)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西를 둥지 위의 새로 풀고, 해가 서쪽에 있으면 새가 깃들므로 이 글자를 빌려 동서의 西로 삼았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棲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깃들다, 살다. 서식(栖息 · 棲息)의 栖이며, 棲로도 적습니다.

소전 짜임

栖깃들일 서木나무 목西서녘 서

《설문해자》에는 西의 다른 꼴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