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曐별 성

曐 별 성

부품 晶 · 生

《설문해자》

曐,萬物之精,上爲列星。从晶生聲。一曰象形。从口,古口復注中,故與日同。

曐은 만물의 정기(精)가 위로 올라 늘어선 별(列星)이 된 것이다. 晶을 따르고 生이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모양을 본떴다고 한다. 口를 따르는데, 옛날에는 口 가운데에 점을 찍었으므로 日과 같아졌다.

해설

曐(별 성)은 星(별 성)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뜻을 나타내는 晶(맑을 정)과 소리를 나타내는 生(날 생)을 합친 글자입니다(이체). 본뜻은 하늘에 늘어선 별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별을 뜻하는 이 말이 흩어진다는 말과 통하여, 잘게 흩어진 것을 일컫는 말로도 넓어졌다고 했습니다. 지금 꼴 星은 《설문해자》가 함께 실은 줄인 꼴(혹체, 或體)로 晶을 日(날 일) 하나로 줄인 것이고, 뜻과 짜임 이야기는 星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별. 지금은 星으로 써서 성좌(星座) · 유성(流星)의 星입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星으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