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掇주울 철

掇 주울 철

부품 手 · 叕

《설문해자》

掇,拾取也。从手叕聲。

掇은 주워 가지는 것(拾取)이다. 手를 따르고 叕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掇(주울 철)은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叕(이을 철)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손으로 주워 가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주워 가지는 것이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시경》 주남(周南)의 모전도 掇을 줍는 것으로 풀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뜻

줍다, 주워 모으다. 철습(掇拾, 주워 모음) · 습철(拾掇)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拳)이다. 모양을 본떴다. 掇에서는 뜻 부분으로, 손으로 하는 일임을 나타냅니다.
叕 (이을 철)
「綴聯也。象形。…」 엮어 잇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掇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