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拙졸할 졸
拙 졸할 졸
《설문해자》
拙,不巧也。从手出聲。
拙은 솜씨가 없는 것(不巧)이다. 手를 따르고 出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拙(졸할 졸)은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出(날 출)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손재주가 없는 것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拙을 솜씨가 없는 것(不巧)이라 풀었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를 기교를 부리지 못하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가 巧를 재주라 했으니, 拙은 손으로 하는 재주가 모자란 것을 이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手 (손 수)
-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拙에서는 재주를 부리는 손으로, 뜻 부분입니다.
- 出 (날 출)
- 「進也。象艸木益滋,上出達也。…」 나아가는 것이다. 풀과 나무가 더욱 자라 위로 뻗어 나오는 모양을 본떴다. 拙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