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慌어리둥절할 황

慌 어리둥절할 황

부품 心 · 荒

해설

慌(어리둥절할 황)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짜임은 마음을 뜻하는 心(마음 심)에 소리를 나타내는 荒(거칠 황)을 더한 꼴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는 이 글자의 풀이가 없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주석에 《초사(楚辭)》 구절을 옮겨 적은 가운데 한 번 보일 뿐입니다.

지금 뜻

어리둥절하다, 허둥지둥하다. 황망(慌忙, 몹시 바빠 허둥지둥함) · 공황(恐慌)의 慌입니다.

소전 짜임

慌어리둥절할 황心마음 심荒거칠 황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심장이니, 흙에 속하는 장기로 몸 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慌에서는 마음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荒 (거칠 황)
「蕪也。从艸㠩聲。一曰艸淹地也。」 거칠어짐이다. 艸를 따르고 㠩이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풀이 땅을 덮음이다. 慌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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