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徊머뭇거릴 회

徊 머뭇거릴 회

부품 彳 · 回

《설문해자》

回,轉也。从囗,中象回轉形。

回는 도는 것(轉)이다. 囗을 따르고, 가운데는 빙 도는 꼴을 본떴다.

해설

徊(머뭇거릴 회)는 《설문해자》에 없는 글자로, 배회(徘徊)의 徊이며 본래 글자는 回(돌 회)입니다.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등은 裵(성 배)의 풀이에 붙인 주에서, 《한서》의 배회(裵回)가 이 글자들을 쓴 것인데 지금 세속에서 徘徊로 쓰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했습니다. 徊는 回에 길을 걷는 뜻의 彳(조금 걸을 척)을 더한 꼴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回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머뭇거리다, 이리저리 거닐다. 배회(徘徊)의 徊입니다.

소전 짜임

徊머뭇거릴 회彳조금 걸을 척回돌 회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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