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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寽쥘 률

寽 쥘 률

부품 𠬪 · 一

《설문해자》

寽,五指持也。从一聲。讀若律。

寽은 다섯 손가락으로 쥐는 것(五指持)이다. 을 따르고 一이 소리를 나타낸다. 律처럼 읽는다.

해설

寽(쥘 률)은 위아래 손이 서로 주고받는 모양의 (손 주고받을 표)과 一(한 일)을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다섯 손가락으로 쥐는 것이라 풀고, 一을 소리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쥐다, 손가락으로 훑다.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손 주고받을 표)
「物落;上下相付也。从爪从又。…」 물건이 떨어짐이니, 위아래가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爪와 又를 따른다. 寽에서는 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一 (한 일)
「惟初太始,道立於一,…」 처음 태초에 도가 하나에서 섰다. 寽에서는 《설문해자》가 소리 부분이라 했으나, 단옥재는 훑는 대상을 나타낸다고 보았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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