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口 · 兪
喩(깨우칠 유)는 喻(깨우칠 유)와 같은 글자로, 소리 부분 俞(통나무배 유)를 그 다른 꼴 兪로 쓴 것입니다(이체).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이 꼴로 씁니다. 《설문해자》에는 喩도 喻도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諭(타이를 유)로 실려 있습니다. 諭는 말을 뜻하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俞를 합친 글자이고, 喻는 言 대신 口(입 구)를 쓴 꼴입니다. 본뜻은 알려서 깨우치는 것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喻를 보면 됩니다.
깨우치다, 빗대어 말하다. 비유(比喩) · 은유(隱喩) · 직유(直喩)의 喩입니다.
《설문해자》에는 諭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