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凖준할 준

凖 준할 준

부품 水 · 隼

해설

凖(준할 준)은 準(준할 준)의 다른 꼴로, 왼쪽의 물 수 변을 두 점으로 줄여 쓴 꼴입니다. 여기 실은 《설문해자》 원문은 水(물 수)를 풀이하는 말과 臬(문지방 얼)을 풀이하는 말에서 準을 이 꼴로 적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같은 대목을 準으로 적었습니다. 단옥재는 또 《자림(字林)》이 準을 准으로 적었고 옛 책에 准이 많이 쓰였는데, 아마 위진(魏晉) 때 淮(물 이름 회)와 헷갈릴까 하여 달리 쓴 것이라 했습니다. 凖도 准처럼 두 점을 쓴 꼴이며, 뜻과 짜임은 準을 따릅니다.

지금 뜻

준하다, 기준으로 삼다. 準과 같은 글자로, 기준(基準) · 표준(標準)의 準을 이렇게도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水 (물 수)
「凖也。北方之行。…」 평평한 것이다. 북방의 오행이다. 凖에서는 두 점으로 줄어든 왼쪽 부분으로, 본래 꼴 準에서 뜻 부분입니다.
隼 (새매 준)
「鵻或从隹、一。…」 鵻의 或體로 隹와 一을 따른다. 凖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