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苒풀 우거질 염
苒 풀 우거질 염
해설
苒(풀 우거질 염)은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冉(나아갈 염)을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습니다. 冉은 《설문해자》에 冄(늘어질 염)으로 실려 있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털이 부드럽게 늘어진 모양이라 풀었습니다.
풀이 우거지다는 뜻과 세월이 흘러가다는 뜻으로 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풀이 우거지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다. 임염(荏苒, 세월이 차츰 흘러가는 모양)의 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