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倡광대 창

倡 광대 창

부품 人 · 昌

《설문해자》

倡,樂也。从人昌聲。

倡은 풍악(樂)이다. 人을 따르고 昌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倡(광대 창)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昌(창성할 창)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노래와 풍악을 하는 사람, 곧 광대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풍악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광대, 앞장서 부르다. 제창(提倡) · 창도(倡導)처럼 쓰이며, 이때는 唱과 뜻이 통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주문(籒文)이다. 팔과 다리의 모양을 본떴다. 倡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昌 (창성할 창)
「美言也。从日从曰。一曰日光也。…」 아름다운 말이다. 日과 曰을 따른다. 일설에는 햇빛이다. 倡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