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倓편안할 담

倓 편안할 담

부품 人 · 炎

《설문해자》

倓,安也。从人炎聲。讀若談。

倓은 편안한 것(安)이다. 人을 따르고 炎이 소리를 나타낸다. 談처럼 읽는다.

해설

倓(편안할 담)은 사람을 뜻하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炎(불꽃 염)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편안한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편안한 것이라 풀고 談(말씀 담)처럼 읽는다 했으며, 炎 대신 剡(날카로울 염)을 쓴 다른 꼴(혹체, 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꼴)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편안하다, 고요하다. 지금 낱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倓편안할 담人사람 인炎불꽃 염

혹체(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꼴)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倓에서는 사람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炎 (불꽃 염)
「火光上也。从重火。…」 불빛이 위로 오르는 것이다. 火를 겹쳤다. 倓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